오늘은 구글 관련된 내용을 포스팅해보겠습니다. 구글 노출을 위해 포스팅을 작성하실 때 사진이 중요합니다. 사진을 하나 더 넣고 하나 뺀다고 해서 다음날 바로 노출에 영향을 주는 건 아니지만, 구글은 이 사이트 평가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나의 웹사이트가 자신들이 볼 때 사용자에게 유리한 입장에 있는지 없는지를 꾸준히 평가합니다. 그 평가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페이지 속도입니다. 이전 포스팅들에서 몇 번 얘기했지만 페이지의 속도가 느리면 구글은 되게 싫어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진과 이미지를 활용해 페이지 속도를 높여 구글이 좋아하는 포스팅을 작성해 상위 노출에 좋은 영향을 주는 포스팅 방법을 지금부터 얘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애널리틱스 활용
애널리틱스를 등록해 놓으시면 매월이 끝난 시점에 보고서가 옵니다. 보고서가 오면 간혹 이런 보고서 내용이 있습니다. 귀하의 상위 방문 페이지 중 하나가 느리게 로드되고 있습니다. 이런 내용과 함께 페이지 로드가 낮을수록 좋다고 되어 있으면서 구글은 보고서에서 이렇게 얘기합니다. '페이지 속도가 중요합니다. 구글 분석 결과 평균 페이지 로드 시간이 20초에서 2초로 줄어들면 사용자가 귀하의 사이트를 떠날 확률이 50%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라고 얘기합니다. 위에서 얘기하는 이탈률은 사실 직접적인 수입과 관련이 상당히 깊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탈률을 낮추는 게 왜 수익과 관련이 있는지는 다음에 보다 자세히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나의 페이지 속도가 느린 이유
속도가 느린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사진 때문입니다. 물론 이 인터넷에서는 HTML 상태 있죠. 글쓰기 HTML의 상태하고 우리 스킨 편집에 들어가면 본문 HTML이나 CSS가 있습니다. 그걸 전부 포함한 페이지의 저장률, 즉 몇 kb 이하를 유지할 것을 구글에서는 권장하고 있지만 그거 다 합친 것보다 포스팅의 사진 영향이 훨씬 큽니다. 그래서 우리가 웹 언어, 이런 거 할 줄 몰라도 사진 용량만 관리를 해도 속도를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럼 사진과 이미지를 활용해 구글이 좋아하는 나의 페이지 혹은 내 웹사이트 속도를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요.
구글이 좋아하는 사진의 개수
첫 번째
첫 번째로 구글 노출을 위해서 사진은 몇 개를 넣는 게 좋은가?라는 질문에 정답은 0개입니다. 하나도 안 넣으면 제일 좋아요. 아무리 작은 사진이라도 페이지 속도에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저는 지금 하나도 안 넣는 블로그도 있고 하나는 꼭 넣는 블로그가 있습니다. 하나 넣는 사이트는 다음 최적화가 되어있거나 네이버 뷰탭에 올라가는 티스토리 같은 경우입니다.
요즘은 네이버 뷰탭에 티스토리 블로그들이 여러 개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런 블로그들의 여러 가지 조건이 있겠지만 네이버에 노출이 되는 블로그는 아무래도 썸네일을 위해 하나 넣어주고 있습니다. 저는 넣기 싫은데 넣는 겁니다.
두 번째
두 번째로는 글을 설명할 때 글로만 설명이 안되고 사진이 있어야만 설명이 되는 내용들이 있습니다. 이런 포스팅에는 사진을 당연히 넣어줘야 됩니다. 그래야 사용자 입장에서는 훨씬 이해하기 쉽겠죠. 그렇게 꼭 필요한 사진 말고는 넣지 말아야 됩니다. 예로 사진을 넣고 그 사진에 대한 설명을 했을 때 세줄 내지 네 줄로 설명이 가능한 사진이라면 그게 정말 꼭 필요한 사진일까요? 설명이 되더라도 이해해야 하는데 필요한 사진이라면 이 공간, 이 "용량"을 활용해서 사진을 넣는 게 합리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글로 설명할 수 있다면 글로 다 설명하셔야 됩니다. 그런데 절대 무리하면 안 됩니다. 글로만 되어 있는 포스팅을 봤을 때 사람들이 "아~ 이건 도대체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라면서 이탈하거나 체류 시간이 떨어진다면 오히려 손해이기 때문에 최대한 글로 작성하시고 도저히 글로 쉽게 설명이 안된다고 생각하실 땐 사진을 넣어 주시면 됩니다.
원래 이번 포스팅에서 구글이 좋아하는 사진과 이미지 활용법에 대한 내용으로 사진을 넣지 말아야 한다와 사진을 넣는다면 사진의 크기를 어떻게 조정하고 어떤 식으로 관리하면 되는지에 대한 내용으로 마무리하려고 했지만 생각보다 내용이 길어질 것 같아 이번 포스팅도 1편과 2편으로 나눠서 포스팅해야 될 것 같습니다. 내용이 너무 길어지면 자칫 가독성이 떨어지고 이탈률이 높아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1편 포스팅에서는 구글 노출을 위해서는 사진을 웬만해서는 넣지 말라는 내용으로 마무리하고, 다음 2편 포스팅에서 마저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을 활용해 구글에게 어필하기
이전 포스팅에서 사진과 이미지에 대한 구글 관련해서 포스팅을 작성했습니다. 오늘은 그 후속 편으로 미처 다루지 못한 포스팅을 마저 작성하겠습니다. 1편에서는 사진을 넣지 말아야 한다는
meommeo.tistory.com

댓글